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 (문단 편집) == 비슷한 사례 == >'''명태하고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[[촌놈]]하고 [[계집]]은 두들겨서 길들인다'''. >---- >유사한 속담 [[https://naver.me/5s304MQU|우리말샘]] >'''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'''. >----- >유사한 속담 2 >The woman who thinks she is intelligent demands equal rights with men. A woman who is intelligent does not.[br]'''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남성에게 동등한 권리를 요구한다. 똑똑한 여성은 그러지 않는다'''. >---- >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(Sidonie-Gabrielle Colette, 프랑스의 '''여성''' 소설가)[* [[더 가디언]]의 기사에 따르면 콜레트는 [[페미니즘]]을 경멸했다고 한다.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theobserver/1999/oct/31/featuresreview.review6|#]] 그러나 그와 별개로 콜레트의 대표작 '방랑하는 여인'의 한국 번역판 이북 소개문에 따르면 콜레트는 페미니즘을 드러내 놓고 주창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작품들, 특히 '방랑하는 여인'은 페미니즘 문학 범주에서 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.[[http://book.interpark.com/product/BookDisplay.do?_method=detail&sc.prdNo=214236775&sc.saNo=007&bnid1=kbook&bnid2=inform&bnid3=author&bnid4=book|#]] 또한 그녀의 다른 작품인 '여명'의 한국어 번역판 소개문에서도 정치적이고 남성을 상대로 투쟁하는 페미니즘엔 동의하지 않았지만 주체적인 여성의 삶을 살았고 작품을 통해 페미니즘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.[[http://munhak.com/book_list/books/book_view.asp?cidx=2&sidx=11&page=1&SearchType=&SearchText=&bookidx=7274|#]] '글로벌 시대의 영어이름사전(여자편)'이라는 책의 본문에서는 아예 그녀를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했다. 그래서 그녀의 저 말이 과연 확실하게 여성비하 의도인지 알 수 없다. 여성비하 의도가 아니라면, 자기가 잘났으면 굳이 동등한 권리를 달라고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그런 권리를 가진다는 의미일 수 있다. (아니면 똑똑한 여성은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지만, 더 똑똑한 여성은 그럴 필요 없이 남성을 자신의 뜻대로 이용할 줄 안다는 뜻일 수도 있다.) 그녀와 약간 겹치는 시대의 노르웨의의 [[페미니스트]] 작가 카밀라 콜레트(Camilla Collett)와는 철자부터 다른 사람이니 헷갈리지 말자.] >'''마누라는 점심에 패고, 저녁에 다시 한번 패라'''. 그러면 [[보르시]]는 따뜻해지고, [[오트밀|귀리죽]]은 버터가 될 것이다. >Бей жен к обеду, и ужину опять, чтобы щи были горячи, каша маслена. >---- >16세기 러시아 정교회에서 편찬한 가정교육서적 ' Domostroy '에 실린 문장.[* 한국 인터넷에 퍼져 있는 "맛있는 수프를 먹으려면 아내를 잘 때려야 한다."는 러시아 속담이라는 게 바로 이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. 이 책에는 자녀 훈육법도 실려 있는데 역시 그냥 폭행하는 것밖에 없다. ] >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여성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하지 말 것이며 셋째로는 '''때려줄 것이로다'''. >----- >[[쿠란]] 4:34 >'''여성의 뇌는 고릴라의 것과 유사합니다,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. 그러므로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고 다루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'''. >---- >유럽의 학술연구 발표회에서 >아울러 약을 필요로 하는 여성이든 아니든 남성들 사이에서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"''''말은 좋든 사납든 박차가 필요하고, 계집은 착하든 사납든 몽둥이가 필요하다'''."라는 속담을 들려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. >---- >[[데카메론]] 아홉째 날의 '''여왕''' 에밀리아 [[데카메론]]의 아홉 번째 날 아홉 번째 이야기에는 말 안 듣는 아내를 다루는 법을 묻자 솔로몬 왕이 '두들겨 패면 말을 잘 들을 것'이라고 우회적으로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. 중세 이탈리아 남성들의 통념은 그랬던 모양이다. 해외의 인터넷에도 비슷한 인터넷 [[밈(인터넷 용어)|밈]]이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[파일:1222see-that-get-back-in-kitchen.jpg|width=100%]]}}}|| >"You see that? It means get the fuck back to the kitchen." [br] "저거 보이냐? '''부엌에서 씨발 밥이나 하라는 뜻이야'''."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[파일:10 goto kitchen.jpg|width=100%]]}}}|| >"[[bitch|Bitch]], go to kitchen right now!"' [br] '''이년아, 부엌으로 꺼져, 당장!''' 일명 "Go to kitchen" 혹은 "Go back to kitchen", 즉 "부엌으로 꺼져"라 통칭되는 [[밈(인터넷 용어)|Meme]] 시리즈. 한국에서도 "집에 가서 밥이나 해라"가 여성을 향한 비아냥으로 많이 쓰였던 걸 보면 다른 나라 남자들도 여성을 비하할 때 생각하는 수준이 비슷하다. 실제로 여자가 운전한다는 것만으로 거리에서 욕을 얻어먹던 시절(1990년대까지)에는 초보운전 문구 중 "초보운전 - 밥하고 나왔어요"도 있었다. 이는 여자 운전자가 인정된 이후로도 통칭 [[김여사]]라고 하여 여자 운전자를 비하하는 일이 잦자 "여자는 밥솥 뚜껑이나 잡고 운전해라."라고 비꼬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